아기 이유식 양은 조금인데, 재료가 많이 필요해서, 처리하기가 힘들어요. 요알못이라, 만드는것도 사실 심적으로 부담되고요. 만드는것도 만드는거지만, 메뉴 선정도 매번 힘든데^^; 종류도 다양해서 선택권도 넓고요. 공인기관에서 인증받은 영양성분으로 만든다하니, 아무래도 먹는거다보니, 뭔가 더 믿음이 가요. 주부다 보니, 양심상 ㅎㅎ 직접 만든 이유식과 가끔씩 특식처럼 병행해서 먹이려고요.

피부가 예민해 아무거나 잘 못써요..들뜸, 뭉침이 일단 없고 트러블도 없어서 아직까진 잘 사용하고 있어요.

썬크림에 하나만 써도 커버 잘 되는 것 같아요. 

집에서 튀김요리하려고하면

이것저것 신경쓸게 많아서 안하게되는데

그래도 하려고 마음먹고 하면 이것저것 불편하더라구요.

온도도 그렇고 기름 양도

또 튀기는 기름이며....

전용튀김기가 있으니까 튀김하고싶을 때도

걱정없어요~!

항상 엄마김치를 얻어먹다가, 해외생활을 할때, 김치를 사먹었어요. 당시 마트에 팔았던 우리나라에서 수입된 김치들을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종가집이 제일 맛있더라고요. 군내가 나거나, 이미 푹 익어버려 신맛이 나거나 하는 김치들도 많았는데, 종가집 김치는 적당히 익어 맛있었고, 아삭한 식감도 있었고요. 묵은지가 아닌데도, 김치볶음밥 만들어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엄마도 점점 연세 드시고, 김장하기 힘드신데, 사먹자고 말씀 드려, 저희는 필요할때마다 사먹어요! 사먹는게 자리 차지도 안되고, 여러모로 저는 편하더라고요~!! :)

김치를 많이 안먹어 가끔 사놓고 먹는데 전통있는 김치라 믿고 먹어요 오래 보관해도 아삭하고 맛은 말할거도 없구요 꾸준히 사먹고 있는 브랜드 입니다^^

최근에 지인이 이사가서 초대받았는데

집들이 선물이 너무 고민이더라구요.

왠만한 집들이 선물들은 거의 다 하는것같고...

아는 분집에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향기가 너무 좋아서

사진까지 찍어놨었는데

이렇게 구매해서 선물도 하게되네요~

김장김치 먹다 겉절이를 무쳤는데 맛이ㅠ 김치는 사 먹어야 하나봐요~ 먹는 건 깐깐하게 고르는데 국산재료로 사용해 망설임 없이 구입합니다. 빨리와서 라면이랑 먹고 싶다~

아기낳고 꾸민다는건 거리가 멀었는데

이제 거울보면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신경안쓰니까 점점 더 멀어지는 느낌?

백화점갔을 때 에스티로더 매장가서 발색력 테스트했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연애때 생각나서 하나 구매했네요.

이사하고나서 쓸 에프 알아보다가 너무 예쁜 디자인이 제 시선을 확 사로잡았네요 :) 가격대비 부담없고 사이즈도 적당해서 좋을것같아요!

지인이 적극추천해서 구매해봅니다~ 배송전부터 기대가 되네요 ^

저는 개인적으로 향수를 좋아하지도 않고, 그래서 뿌리지 않는 사람이었는데요. 지난번 러쉬 더티 퍼퓸을 선물받고 사용해 본 후, 반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직접 구매하게 되었어요~ 민트향과 라벤더향이 오묘하게 섞여서 기분 좋은 향이 나더라고요. 무엇보다 넘 진하지 않고, 잔잔해서 좋아요. 잔향도 오래 가고요. 잔잔하면서도 허브의 기분 좋은 향을 좋아하신다면, 사용해 보셔도 좋을거 같네요

일단 디자인도 깔끔하고 자리 차지도 하지 않아서 좋을 것 같아서 기존 에어프라이어에서 바꿨어요 빨리 받아서 사용하고 싶어요

디자인 때문에 다양한 전기포트를 사용해봤는 내열유리가 가장 믿음이가요. 그리고 세척 편한게 짱입니다. 정수기를 쓰고 있지만 팔팔 물끓여서 컵라면이나 커피 마시고 싶을 때 필요해서 구매 했어요

신혼때 필립스 전기포트를 사용했고요, 그 다음은 발*다를 이용했어요. 다시 사야할 일이 생겨서 알아보던 찰나에, 두가지를 사용해본 저로서는필립스가 더 나아서, 이번엔 필립스로 검색했고, 그 중에서 전기 유리주전자 발견! 1n년차 주부가 되니, 역시 가성비 무시 못해요! 물론, 제품브랜드 중요하고요!! 세월이 흐르기도 했지만, 제가 처음에 샀을땐 겉은 좀 투박했는데, 디자인도 귀엽게 바꼈네요! 무엇보다 제가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안을 들여다 볼 수 있어, 물 끓는점을 확인 할 수 있어서예요. 너무 다 끓으면, 찬물을 섞어야 할 때도 있거든요 ㅎㅎ 그리고 세척! 물 나오는 입구 위생 지키기 위해 선택했는데, 마음에 듭니다!

지인중에 영양제는 무조건 먹어야한다고 추천하는 친구가있는데 꼭 오메가는 필수로 먹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아기낳고 하루하루 딸리는 체력에 세월을 실감하고있는 요즘. 영양제는 정말 필수인것같아요. 오메가 구매하고 든든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