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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는 2개 묶음 판매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도 하나는 집, 하나는 사무실에 두고 씁니다.

얼굴 건조하면 뿌리고.. 집에서도 스킨 바르기 싫으면 대충 바쁘니까 휙 뿌리고 지냅니다.

자주 뿌리는데, 많이 닳지도 않아서 왠지 오아시스 같은 느낌이에요 ㅎㅎㅎ


얼굴 건조한 걸 막아주는 효과가 있구요.

또 화장이 좀 뜨는 것 같다.. 싶을 때 한번 뿌리고 톡톡 쳐줘도 좋습니다. 

제 옆에 언니는 얼굴 홍조가 올라올 때 활용하시던데요.

얼굴에 열 오를 때도 활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ㅎㅎ


아카시아 컬러가 무난하게 여기저기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저는 너무 화이트만 있으면 부담스럽기도 하고,

다른 가구들이 베이지 느낌이 있어서 잘 선택한 것 같아요. 

여기에 식물 하나 올려두면 네추럴 느낌나서 어울리네요.


티비가 있으면 리모콘 외에도 잡다하게 둘 것들이 왜이렇게 많은건지

티비장에만 넣어둬야만 할 것 같은 물품들이 꼭 있지 않나요? 

누구든 찾는 물건들은 거실 서랍에 있어야 편합니다 ㅎㅎ 


기본 스타일이라 어디든 어울리고

가격대비 무난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이글로시가 주방에 좋은 이유는

음식물이 묻을 일이 많은 곳이라 관리가 편해요

특히 밥솥이 있으면 증기라던지 밥풀 등 청소를 잘 해줘야하니까요.


전자랜지 놓는 곳도 높이가 맘에 드네요.

키큰 장이 아니면 전자랜지 위에도 물건들을 놓기 일쑤인데, 

키큰 장이라 가장 윗 칸도 뚜껑 닫고 깔끔하게 정리정돈 할 수 있어요.

요즘 깔끔한 집에 너무 많아서..뭐든 숨겨놓는데 혈안이 되어있거든요.

바구니까지 활용하면 밥솥 옆이나, 전자랜지 위쪽까지 꽉꽉 채울 수 있어서 

잔짐 많으시다면 전자렌지대 키 큰 장으로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로지텍이면 일단 기본이상은 된다고 보고요. 마우스가 업무의 질을 바꿀 수 있잖아요 -_-;;


이 아이템은 컬러 때문에 선택되는 마우스에요.

아이스크림 위에 딸기우유 끼얹은 색깔이에요.


사무실에서 내꺼 티내는 방법 ㅋㅋ

저는 이런 아이템 하나씩 책상위에 두는 것 만으로도

왠지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렇게 정을 붙어야 희망찬 출근으로 이어지지 않을까...ㅎㅎㅎㅎ



은은한 파스텔톤으로 집안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를 헤치지 않는 놀이풀~~


촉감놀이 할 때도 안에서 하기 좋고,

아기 집이라고 역할놀이 할 때도 좋아요.

이거 하나 있으면 아기친구 초대해도 든든하다니깐요.

크으~ 엄마들의 휴식시간을 가져다주는 핵심 아이템!!!


먼지가 쌓이지 않을까 저는 그 부분이 찝찝할 때가 있는데요.

청소는 한번씩 방 하나에 풀어놓고 던지기 하면서 놀 때 하면 되요 ㅋㅋ

아이들은 이런 걸 더 좋아하긴 하지만요~~

쓱쓱 물티슈로 닦으면 되구요.



아기 때부터 뭣때문인지 양치를 너무 싫어하더라구요.

아빠한테 맡겼더니만... 대충 닦여서 옆면이 다 썪어가지고 치료를 크게~ 받았었던 경험이 있어요.

아이들이 즐겁게 양치할 수 있도록 셋팅해준아면 엄마아빠 스트레스가 줄어들텐데요..


이 제품은 30초마다 알람처럼 아이에게 방향 바꾸라고 지시도 해줄 수 있고,

2분동안 쭉 닦을 수도 있어서 옆에서 잔소리 덜 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도 아이가 알아서 할 수 있도록 습관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는 거~


저는 그걸 몰라서.. 작은 모래시계도 샀었답니다 -_-;;;

어떻게든 재밌게 해보려고 했는데..

이런 칫솔이 있다니!!! 

음파 진동도 시원하니 맘에 들고, 건전지가 아닌 충전식인 것도 너무 좋네요.


 

제가 얼굴이 까매서... 여름에는 더 까매져요.

베이스로 사용할만한 제품 고르기가 힘들더라구요. 백화점 언니가.. 저 해외 다녀왔냐고 할 정도..ㅠㅠ

에스티로더는 컬러가 아주 다양해서 너무 좋아요.

휴~ 급할 때는 백화점가서 구입하기도 했지만, 이렇게 좋은 가격에 쉽게 주문할 수 있다면야^^


우선 제품 커버력은 좋은 편입니다. 유지력도 좋구요.

그만큼 두껍다고 느끼실 수도 있지만, 퍼프로 잘 펴 바르면 되요.

실제로는 입자가 어찌나 부드럽게 착 붙는지... 왜 고급화장품 써야하는지 알게해준 제품이에요.

특히 베이스류는 대충쓰면.. 오후에 대충 지워지고 없더라고요. 제가 좀 기름이 많아서 ㅠㅠ

이건 오후에 한번정도 번들거림 살짝 눌러 잡아주는 정도로 관리 되더라구요.


커버력도 되고 오래 유지되는 제품 찾으신다면 이거 한번 써보세요.

아마 꾸준히 찾게 되는 아이템이 될 거에요.  

매번 상한 끝을 잘라내느라 머리를 기르고 싶어도 쉽지 않아요,

시간이 없으니 두피관리니 뭐니 건너뛰고 에센스라도 바르자 싶어서 준비했습니다.

하나는 사무실에 두고 하나는 집에 두고요.

머리 감고 반쯤 말랐다 싶을 때 한번 쓰고요.

사무실에서 오후에 한번 휘리릭 해줘요. 

그러면서 향도 한번 느끼고~ 잠시 쉬었다 가는 느낌으로다가 ^^ 


아무래도 단백질이 포함되어있어서인지, 오일만 있는 제품보다 훨씬 촉촉함이 오래가는 것 같네요

이런 소소한 관리 누적으로 긴 머리 이번에는 해볼랍니다. 


아기 있는 집에 없으면 안되는 필수템!

턱받이 없는 집 없을거에요. 식사 시간이 정말 행복해진다니까요.

엄마의 미소는... 아이템에서 나오는거에요 -_-;;


외출할 때도 항상 갖고 다녀야 맘이 편하죠. 대충 가방에 쏙!!

목에 걸기도 편하고 / 사이즈 조절 쉽고 /  세척까지 간편해서 너~~무 좋아요.

스스로 식사 연습할 때도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어요. 꼭 사세요~



트러블 관리는 이 라인 추천해요~ 

무엇보다도 필요없는 자극을 주는 제품은 우선 피해야하니까요.

사춘기 아들 관리 해주고 있거든요.

여드름 뿐만 아니라, 야외 활동을 많이 하다보니 

건조+지성까지 ... 내 얼굴도 아닌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난감하잖아요.

그래도 과학적 데이터 앞에 들이밀면서, 옆에서 본보기로 두드려 발라댔더니

아들도 관심갖고 바르기 시작했어요. 

가끔 스트레스 받으면 얼굴에 뭐가 올라오는 남편도 함께 써보라고 했네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약 자체가 사실은 피부재생이나 보습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들이 있다고 해요.

고용량이라 약이라고만 생각해서 그런거죠.. 그래서 약국 약을 이용해서 피부관리를 하기도 했었는데요.


제약사에서 화장품 라인을 통째로 런칭했다기에 관심이 갔습니다.

저는 사춘기 학생용으로 함께 사용하려고 하는데요.

평소에도 눈에 보이는 곳에 화장품 두고 지나가다가 쓱쓱 잘 바르는터라^^


아무래도 제약사 제품이라 믿음이 가더라구요. 

특히 사춘기 아이들의 유수분 관리, 서투른 각질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제품 컬러도 은근 예뻐가지고 라인별로 셋팅 하고 싶네요.

순한 화장품 찾을 때 이니스프리죠. 

모공이나 피부 칙칙함 관리는 나이 먹을 수록 일부로 찾아다녀야하는 항목이에요 ㅠㅠ

레티놀은 자주 쓰지 않는 제품이라, 조금씩 용량 늘려서 발라요.

안그러면 따끔거리는 느낌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이게 또 한참 안바르다가 다시 바르기 시작할 때도 용량 적게 하는 게 좋더라구요.


가능하면 밤에 바르구요. 낮에도 썬그림 바르면 된다는데, 저는 괜히 불안해서..

바르고 싶으면 낮엔 비타민C제품, 저녁엔 레티놀 제품으로 관리해주면 좋아요~

이니스프리 순한 레티놀로 관리 시작해보세요^^

록시땅 비누입니다. 제가 상큼한 향을 좋아해서 주방세제도 버베나를 좋아하거든요.

핸즈 앤 바디로 되어있는데, 손만 씻기는 아깝고요 ㅎㅎ 

그치만 주방에서 요리할 때 손이 기름질 때가 많으니 그때는 손에 양보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열일하는 내 손을 아껴줘야죠. 


상쾌함이 필요한 날 바디로 사용해요. 

손만 씻을 때는 쬐끔만 짜지만요ㅎㅎ

시어버터 때문에 촉촉함이 남는 것 같아요.

록시땅 핸드크림도 좋은데, 시어버터 좋아하셨던 분이라면 리퀴드 솝도 써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향을 글로 표현한다는 것이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저 같은 사람은... 향을 맡은 후에 설명을 보며 이게 저런 향이 었구나...ㅋㅋ 하고 있습니다.

저의 짧은 단어 실력으로 제품의 향을 소개하자면 플로럴, 프루티, 스위티 ..라고 저도 표현할 수 밖에 없겠네요.

발랄과 우아함의 복합향이라고 해두겠습니다. 

이거 난데? 싶은 향 하나씩 겟 해보세요. 그날의 기분을 표현하는 것도 꽤 (혼자) 즐거운 일이에요 ㅎㅎ


어쨌거나, 향은 자신의 캐릭터를 무언으로 소개하는 매개체라고 생각해요.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저도 모르게 상상하고 있더라구요.

(어쩌다 혼자 탄 엘리베이터에서, 향수 냄새를 맡았을 때도 있고-이거 아는 향인데??)


사무실 책상 한쪽에 살짝 올려둬도 좋아요.. 자꾸 눈길가게 되는 디자인입니다 ㅎ

건강검진 항목으로 항산화 관련된 부분이 있었는데 -_-;;;;

수치가 안좋게 나오더라구요.

항산화에 좋은 게 뭘까 하다가 코큐텐을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운동 안할거면 적극적으로 챙겨먹기라도 해야하겠죠~

알약이 작고 하나씩 포장되어있어서, 사무실에 반 놔두고 집에 반 놔두고 먹어요.

특히 다른 비타민이 함께 들어있어서 간단히 건강챙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약 너무 많이 먹는것도 부담되잖아요.


저처럼 건강검진해서 수치 보고 코큐텐 찾으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몸이 너무 피곤하고 이유없이 지치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내 몸이 왜 이러지.. 하는 생각이 덜 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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