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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물건이에요

병풍 위에서도 놀고 입체로 만들어줄 수도 있고요. 튼튼!!!!
접어서 숨겨놓을 때가 제일 속 편한 것 같아요. ㅎㅎ
무엇보다도 이거 하나 있으면 이후에 다른 걸 위에 붙여서 계속 재활용할 생각으로 마련했습니다.
여기에는 스티커도 맘대로 붙여도 되고~
아이가 맘대로 할 수 있는 공간이 꼭 있어야 하더라구요.
장기적으로 봤을 때 돈이 아깝지 않은 육아아이템이에요 -_-b
늘 쓰는 제품~!!

블랙쿠션 나오고 계속 쓰는 헤라~ 가성비 좋은 세트 구매해서 너무 좋아요^^
여름에도 가볍게 쓸 수 있어서 계속 쓰는 제품인데.. ㅎㅎ 득템한 것 같아 받기도 전부터 기분좋네요~!!
저는 여드름쟁이인데

왕왕쿠션

왕쿠션 맞네요.
팡팡 대여섯번 두들기고 세심한 곳 마무리 좀 해주면 후딱 입니다.
이런 제품이 진작에 나왔어야했는데 말이죠.
작은 퍼프 두들기다가 속터지기도 하고
그럼 또 금방 퍼프가 더러워지잖아요.
쿠션이 큰 것도 정말 좋은 아이디어였네요.
샤랄라 팡팡 두들기고 뛰쳐나가실 분 추천요 ㅎㅎ
이거 꼭 사세요

진짜 탐 나던 물건인데, 이 가격이면 이제는 구매해야겠다 싶었네요.
챙이 2중이라 바람에도 끄떡 없구요.
무엇보다도 해변에 들고가면 그냥 뭐 부러울 게 하나 없어요.
어찌나 뿌듯한지 ㅋㅋ 그늘을 돈 주고 사는거죠
부피차지 별로 되지 않고요.
파라솔 치면 돈 받는 해변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자기꺼 설치하면 훨씬 싸게 시간보낼 수 있어요.
빨강이 이쁩니다. 사진도 잘 받고요 ㅎㅎ
LED 시계 후기

거실에 있으면 편해요. 한번에 시간 확인이 가능해서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특히 센서로 LED 밝기가 조절이 되는 점이 좋아요.
한밤 중에 거실 나왔을 때 너무 눈부시지 않거든요.
여름에 에어컨 틀고 있을 때는 온도표시 하는 것이 유용해요.
아이들도 온도 보고 참견을 많이 하네요 ㅎㅎ
케이스 넘 이쁨

마치 골드바 느낌나네요.
그냥 갖고만 있어도 기분 좋은 케이스에요.
쿠션 쓰다보면 퍼프를 재사용할 때마다 축축한 것이 뭔가 찝찝한데..
이 퍼프는 그런 느낌이 안들어요. 깔끔하게 얼굴에 붙는 느낌이라 좋고요.
얼굴에 땀 많은 분들 .. 덧칠 힘드신 분들은 이 제품 만족하실거에요.
저는 좀 매트한 걸 좋아해서 쿠션 위에도 파우더 하는 사람인데
이건 커버도 되면서 번들거림 잡아주는 게 딱 좋네요.
남편용으로 추천

남편 간 건강 위해서 밀크시슬 주문했어요.
남잔데도 목구멍이 좁은지 알이 큰 약은 정말 싫어하거든요.
목넘김에 신경써서 고르는 편이에요. 그런면에서 비교적 괜찮은 것 같아요.
밀크시슬 제품들은 대부분 알이 크더라구요. 아니면 겉이 까슬한 타입이기도 하구요.
예전에 그런 걸 샀다가 안먹고 기한지나서 다 버린 경험이 있거든요 ㅠㅠ
다행이도 이 제품은 괜찮은가봐요.
약먹는 거 싫어해도 체력이 좀 올라오는지 군말 없이 먹고 있습니다.
대용량 오래오래~

현관에 두고 집에 들어오는 순간 기분 좋은 향기를 맞이할 수 있어요~
특히 집안에 어두운 위치.. 복도 같은 곳 끝쪽에 두고 사용하면,
어둡던 공간이 살아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어서 자주 활용하고 있어요.
대용량이라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저는 주로 블랙체리 써요. 향기를 저만 맡는 것이 아니라서 무난하면서 호불호 없는 것이 좋더라구요.
스틱의 양으로 향기 조절 가능하고, 사용속도 조절도 하실 수 있어요.
[QUEENAR] 퀸나 티파니 에어프라이어 화이트 2.3L QN-AF23W
색상도 화이트라 깔끔하고 예쁘고 에어프라이어 편하고 좋다고해서 갖고 싶었던 제품이였는데 기대됩니다.
치킨, 또띠아피자, 초당옥수수,황태채 먹태 안주 요리하면 편하다고해서 구매합니다.
아직 도착전이지만 퀸나 티파티 에어프라이어 지인에게 추천받은 제품인만큼 믿고 사용하겠습니다.
제품 받아보고 사용 후 다시 후기 남길게요~^^ (좋은 건 다~ 같이 써야 하니깐요)
모닝롤도 데워먹음

식빵 사면 반은 냉동고로 갑니다.
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토스트기!
식빵을 위한 각진 구멍하며, 시간되면 짜잔 나타나는 노릇하고 바삭한 탄수화물이란..
소형가전 사게 되면 몇몇 대표 기업들이 있는 것 같아요.
필립스라 믿고 구매합니다.
특히 하이리프트 기능 은근히 활용도가 높아요. 요즘 빵들 사이즈가 워낙 다양해서 -_-;
또 저희 집은 모닝롤을 많이 먹는 편인데,
위에서 살짝 데워먹기에 딱인 것 같아요. 이 느낌은 전자랜지나 에어프라이어가 흉내낼 수 없죠
자꾸 손이 가는 향수~

요거 계절 상관없이 좋은 향인 것 같아요.
귀걸이가 1.2배 이뻐 보이게 한다고 했던가 -_-;;
향수 역시 그런 것 같아요.
괜히 그 사람도 막 향기롭고 세련되고 톡톡튀며 깔끔할 것 같아!
예전엔 몰랐지만, 내가 어떤 향수를 뿌리는지도 나를 표현하는 한 방법인 것 같아요.
러쉬의 신선한 매력이 느껴지는 향도 한번 가져보시길요^^
자꾸 손이 가게 되는 향수입니다.
간편하게 잘 지우기!

폼클랜저가 각질을 제거해주면 얼마나 제거해 주겠나 싶지만
이 제품은 마사지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는 점에 끌려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스무살에 처음 화장품 사러 갔을 때, 나이가 있으신 아주머니 판매원께서 꼭 마사지를 해주라고 하셔서
그때부터 화장 후엔 마사지-클랜징, 각질제거 되는 류로 자주 해줬거든요.ㅎㅎ
나이 먹고 바쁘고 어째서 마사지 횟수가 엄청 줄었으나,
폼클랜저로 마사지까지 휘릭 할 수 있다는 간편함이 저를 다시 마사지의 세계로 이끌었네요;
클렌저는 세안 이후에 당기지 않아야하고, 눈이 따가운 제품은 거르는데..
거품도 잘 나고 얼굴에 남는 느낌이 없어서 좋구요.
화장 지우시고 그 뒤로 마사지는 꼭 해보세요~ 폼클렌징만으로 가질 수 없는 피부를 가질 수 있어요.
피부 인생 길게 보시는 방법입니다 ㅎㅎ
바르는 순간도 좋은 립글로스

립글로스 4~5개를 한번에 굴리는 사람입니다.
하도 못챙기고 다녀서, 가방마다 하나씩 넣고,
사무실에 놓고, 주방에 놓고... 그래도 또 안들고 나와서 길가다가 또 사고 그럽니다.
다양한 타입을 써 봤지만, 글로시한 타입은 팁이 있는 것이 좋아요.
발림성이 좋다는 걸 더 느낄 수 있거든요.
팁이 너무 길거나 일자 일 경우, 실수가 잘 나와요.
이게 잘 바른 건지 어쩐건지 느낌이 안와요. 다들 매번 거울보고 바르시는 건 아니죠?
제품 자체도 좋지만, 바를 때 기분 좋은 것도 립글로스가 주는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팁이 살짝 꺾여있고 입술에 닿는 느낌이 좋아요.
끈적이지 않고 촉촉하면서 글로시한 요 느낌~
컬러도 좋으네요 -_-b
무선의 강점!

믹서기 큰 것이 있어도 미니블랜더 역시 포기할 수가 없네요.
게다가 선이 필요없는 충전용이라니...
믹서기가 있어도 잘 쓰지 않게 되는 이유가 있잖아요.
그런데 이 제품은 충전식이고, 그리 무겁지 않아서 맘 먹으면 외출도 가능해요.
특히 과일, 야채 들은 가능하면 바로 갈아서 섭취하고 싶은데요.
어차피 건강 챙길 거...내용물만 넣어서 외출하고 먹기 직전 갈아서 먹으면 좋더라구요.
세척은 세제 몇방울 넣고 물이랑 한번 휘릭 갈면 좋아요.
바로바로 씻어두면, 또 꺼내쓰고 싶고.. 한번 양으로 최고에요!!!
초심 그대로 ~ 자주 사용하고 싶을 수록~ 미니 사이즈 충전식으로 추천~^^